정착부터 생활 안정까지, 청년 친화 도시 거창의 핵심 정책 

 

 

 거창군은 청년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한 거창형 청년수당 ‘청년도약금’ 참여자를 5월 6일부터 26일까지 모집한다.

청년도약금은 거창군의 미혼 청년에게 1인당 총 200만 원을 지급하는 사업으로, 올해 지원규모는 총 100명이다. 

신청대상은 공고일 기준 거창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19세 이상 45세 이하 미혼 청년으로, 군 거주기간 2년 이상, 군 소재 직장 근로기간 1년 이상, 기준 중위소득 130% 이하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대상자 선정은 소득기준, 근로기간, 거주기간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점수를 합산한 뒤, 고득점자 순으로 선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최종 결과는 서류심사를 거쳐 6월 말 발표할 예정이며, 최종 선정된 청년에게는 거창사랑상품권(모바일)과 선불카드 형태로 총 200만 원을 2회에 걸쳐 분할 지급할 예정이다.

신청은 경남바로서비스(baro.gyeongnam.go.kr)를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관할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을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거창군청 누리집 또는 거창청년사이 누리집(www.geochang.go.kr/cccg.web) 내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인구교육과 청년정책담당(☎ 055-940-8818)으로 하면 된다.

거창군 관계자는 “청년도약금이 고물가와 취업난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청년들에게 도약의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거창에서 꿈을 펼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체감도 높은 정책을 지속해서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23년부터 시행된 청년도약금은 현재까지 지역 청년 300명에게 총 6억 원을 지원하며 청년친화도시 거창군의 대표적인 청년정책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주거비, 생활비, 자기계발비 등 청년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비용을 지원함으로써 생활 부담을 낮추고 지역 정착 의지를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