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명 예비후보 재경선 참여 서명 않아  

 

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의 거창군수 후보 공천을 위한 경선에서  구인모 예비후보  혼자만 경선에 참여하겠다고 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인모 예비후보는 국민의힘 경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로부터 지난 1일 군수 후보로 공천을 받았으나 이홍기, 최기봉 예비후보가 당원명부 유출문제로 경선대상에서 배제된 것은 잘못이라며 창원지방법원에 낸 ‘경선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이 인용돼 공천이 무효화 되고, 공천권이 중앙당 공관위로 이관됐다. 

이에, 중앙당 공관위는 거창군수 후보 최종 경선을 위해 6일 예비후보 구인모, 이홍기, 최기봉, 김일수, 박현섭 5명을 대상으로 서류심사, 면접 등의 과정을 거쳐 9~10일 여론조사, 11일 후보자를 발표한다고 일정을 밝혔었다. 

그런데, 6일 5명의 예비후보 중 경선 서명란에 구인모 예비후보만 경선에 참여하겠다고 서명하고, 나머지 4명은 서명을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서명을 하지 않은 이유로는 경선을 해도 공천가능성이 낮아 경선의 의미가 없다고 판단했거나, 일부 예비후보는 경선 패배시 무소속 출마를 고려한 때문으로 해석되는데 향후 이들의 행보가 주목된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