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주상면은 5월 6일 제54회 어버이날을 맞아 효행실천 유공자에게 거창군수 표창을 전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효행상 전수는 거창군이 제54회 어버이날을 맞아, 효행 문화 확산과 경로효친 사상을 고취하기 위한 것으로 임실마을 정인숙 씨가 효행자로 선정됐다. 

 효행상을 받은 정 씨는 양가 부모님을 사랑과 정성으로 극진히 모시며 효행의 모범이 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정인숙 씨는 “부모님께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이렇게 상을 받게 되어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부모님뿐만 아니라 이웃 어르신들에게 존경과 사랑으로 잘 보살피며 섬기겠다”고 말했다.

박승진 주상면장은 “부모님께 헌신과 희생으로 효행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에 대한 공경과 섬김의 효 문화의 지속적인 발전에 앞장서 달라”고 말했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