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자전거 만들기 등 놀이형 콘텐츠로 맞춤교육 실시

거창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정지인)는 지난 5일, 어린이날을 기념해 거창창포원에서 개최된 ‘제32회 거창군 어린이날 큰잔치’에서 어린이와 학부모가 함께하는 식생활 개선 체험부스를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건강한 급식, 밝은 미래’라는 슬로건 아래, 성장기 어린이들이 자칫 소홀해질 수 있는 영양균형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하며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거창군의 대표 휴식 공간인 창포원을 찾은 방문객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진행해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교육 내용으로 △어린이 맞춤형 식품자전거 만들기 △ 학부모 소통형 OX퀴즈 등 어린이와 학부모 모두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해 교육 효과를 극대화했다.
정지인 급식관리지원센터장은 “아이들이 건강한 음식에 호기심을 갖고 즐겁게 배우는 모습에서 밝은 미래를 보았다”며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을 위해 영양교육과 위생관리서비스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 급식관리지원센터는 영양사가 없는 소규모 급식소를 대상으로 순회방문 지도와 식단 개발, 대상자별 영양교육 등 지역사회 영양 및 위생관리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