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의원 가선거구 국민의힘 강우용 후보는 5월 6일 오전 거창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공약을 발표했다. 

 강 후보는 ‘출산 산모케어’, ‘주말 및 공휴일 돌봄 서비스’, ‘0~3세 영.유아를 위한 공간 설치’, ‘사계절 안심 놀이터 마련’, ‘진로 체험을 강화’를 공약했다. 

 첫 째, 출산청책의 시작은 산모 케어로, 현재 출산 정책 지원은 출산 후에 집중돼 있는데 출산을 장려하기 전에, 먼저 산모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했다. 

 이에, 산후 도우미 기간을 확대하고 산모 건강관리 임산부 산전 산후 마사지를 지원하며 초보 부모 교육과 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를 키우며 겪어야할 걱정과 궁금증을 미연에 방지하고 부모가 혼자 고민하지 않도록 돕겠으며 출산 후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산모 케어 체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둘 째, 주말 및 공휴일 돌봄 서비스와 관련, 평일은 되는데 주말은 안 되는 돌봄, 이제는 주말까지 확대하여 맞벌이 및 자영업 부모의 주말 돌봄공백 을 해결할 수 있어야 한다며,  주말 및 공휴일 돌봄서비스를 도입하는데 앞장서겠다고 했다. 

 셋 째, “‘0~3세 영.유아를 위한 공간’으로, 거창에 아이들이 주로 이용하는 키즈카페는 있지만 영유아를 위한 베이비 카페는 없어 젊은 부모들이 아이의 발달을 위해 타 지역의 영.유아 시설을 방문하는 아쉬운 경우가 많이 있다“며, ”베이비 카페와 키즈 카페를 구분해 0~3세 영유아 전용 놀이·체험 공간을 조성하겠다“고 했다.

넷 째, “사계절 안심 놀이터”를 도입하겠다고 했다. 

이는 많은 부모님들이 공감할 문제로, 비가 오면 갈 곳이 없고, 밖에서는 아이가 안전한지 계속 신경 써야 하는데 아이들이 사계절 활동할 수 있는 공간, 사계절 놀이터를 도입하겠다고 했다. 

 다섯째, 청소년 문제와 관련해서는 “지원”이 아니라 “경험”이 필요하다고 했다. 

현재, 지원금과 동아리는 있으나 직접 경험할 기회가 부족해 지역 기업과 연계한 직업 체험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했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