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집기간 5월 11일부터 20일까지, 총 145명 모집

거창군은 2026년 하반기 공공근로사업과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를 5월 11일부터 20일까지 모집한다.
공공근로사업과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공공부문의 일자리를 발굴해 구직 중인 취업 취약계층들에 제공해 생활 안정과 민간 일자리로 이동을 돕는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만 18세 이상 근로 능력이 있는 거창군민으로, 본인 및 가족 합산 재산이 3억 원 이하이고 중위소득 60%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모집인원은 총 145명으로 청년공공근로 40명, 일반공공근로 76명, 지역공동체일자리 29명이며, 더 많은 군민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중복신청은 불가하다.
신청은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접수하면 되며, 자세한 내용은 거창군청 누리집 입법/공고/고시란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선발된 참여자는 7월부터 각종 행정업무 보조, 환경정비, 공공서비스 지원 등 관내 곳곳에 배치되어 근무하게 된다.
오명이 경제기업과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이번 일자리 사업이 군민들의 가계 안정에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며 “관내 쾌적한 환경 조성과 효율적인 행정 운영을 위해 역량 있는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