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주상면은 5월 7일 익명의 기부자가 공유냉장고인 ‘주상愛 우리동네 행복냉장고’에 1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익명의 기부자는 주상면 내오리 출신으로, 2024년부터 3년째 기부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나눔이 주상면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어려운 시기이지만 서로가 나눔을 실천해 간다면 더 따뜻한 지역사회가 될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박승진 주상면장은 “우리동네 행복냉장고에 나눔을 실천해 주신 기부자께 감사드리며, 기부해 주신 물품은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주상愛 우리동네 행복냉장고’에는 주민들의 현금·현물 후원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으며, 마을 속 찾아가는 공유냉장고 ‘온동네 나눔, 온나! 우리 동네 장날’ 사업을 통해 공유냉장고의 취지를 알리고 나눔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