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가 거창군수 공천과 관련, 하루사이에 방침을 변경해 예비후보들이 속앓이를 하고 있다.
중앙당 공관위는 5월 1일 경남도당 공관위의 거창군수후보 공천이 일부 예비후보의 사전 이의신청에 의해 법원으로부터 효력정지 판결을 받자 공천권을 이관받아 지난 6일 당초 공천을 신청한 거창군수 예비후보 5명을 참석시킨 가운데 재경선 일정을 밝혔다.
재경선 일정은 5월 9~10일 여론조사, 11일 후보자 발표였다.
그런데, 6일 5명의 예비후보 중 구인모 예비후보만 재경선에 참여하겠다고 서명하고, 나머지 4명은 서명을 하지 않자 이튿날인 7일 경남 거창, 의령, 함안군의 군수공천은 6일날의 경선실시 발표에 후보자 간 이견이 발생함에 따라 해당 결정을 취소키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어, 추후 재심사를 통해 최종 후보자 선출방식과 대상자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했다.
그리고, 거창의 경우 예비후보들에게도 선출방식이나 일정을 알리지도 않고 7일부터 8일 현재까지 당초 공천 신청자 5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하고 있어 공관위의 진행방침에 속앓이를 하고 있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