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5월, 마을별 어르신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 나눠

거창군 위천면은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 공경과 효행문화 확산을 위해 ‘제54회 어버이날 기념 경로위안행사’를 5월 한 달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노인회 주관으로 펼쳐진 경로위안행사는 5월 1일부터 31일까지 마을별로 진행되며,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 932명을 대상으로 19개 마을 경로당과 식당 등에서 열린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식사 제공에 그치지 않고 어르신들이 서로 소통하며 정을 나눌 수 있는 경로잔치와 안부 나눔 등을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이와 함께 효행 문화 확산과 경로효친 사상 고취를 위해 위천면에서는 효행자로 당산마을 강신훈 씨를 선정했다.
강 씨는 부모님을 극진히 모시며 나아가 이웃과 지역사회에도 따뜻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효행의 모범이 되고 있다.
신종호 위천면장은 “평생 지역과 가정을 위해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행사”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행복한 일상을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와 효문화 사업 추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