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제1회 거창학생맞춤통합지원 실무협의회’ 개최, 

학교ㆍ교육지원청ㆍ지역기관 연계 강화

 

 

 경상남도거창교육지원청(교육장 신재국)은 5월 11일(월) 청내 3층 아우름누리에서 「2026. 제1회 거창학생맞춤통합지원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학생의 학습·정서·복지 등 복합적 어려움에 대해 학교와 교육지원청, 지역사회 유관기관이 함께 대응하는 학생 중심 맞춤형 통합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회에는 거창교육지원청을 비롯하여 거창군청, 거창경찰서, 거창군 보건소, 거창준법지원센터, 거창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거창군 가족센터, 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 등 지역 유관기관 관계자와 초·중·고 교감 등 총 18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과 지역 내 학생 지원 현황을 공유하고, 기관 간 연계 및 협력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

 협의회 1부에서는 거창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가 추진 중인 「거창-이음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 전반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교육복지안전망 구축 및 운영 현황, Wee센터 학생 마음건강 사업 등에 대한 설명과 함께 지역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 사업 안내도 함께 진행됐다.

 특히, 2부에서는 학교 현장의 실제 운영 사례와 어려움, 복합위기학생 지원 과정에서의 한계와 지원 요구 사항 등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각 기관별 주요 사업과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학생맞춤통합지원 과정에서 필요한 역할 분담과 연계 체계 강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거창교육지원청은 올해부터 「거창-이음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를 본격 운영하고 있으며, 학생의 기초학력, 심리·정서, 학교폭력, 경제적 어려움 등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대해 학교·교육지원청·지역사회가 함께 대응하는 통합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학생 개별 상황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신재국 교육장은 “학생 한 명의 어려움은 학교만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고민해야 할 과제”라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과 회복을 지원하는 촘촘한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