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소방서(서장 강호봉)는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14일~17일까지 4일간 거창 창포원 일원에서 열리는 「거창에 ON 봄」 축제장에서 군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소방안전체험 부스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 축제를 즐기며 자연스럽게 안전의 중요성을 배우고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생활 속 안전의식 향상과 화재 예방 문화 확산에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소방안전체험 부스에서는 위급 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한 심폐소생술(CPR) 및 기도폐쇄 응급처치 체험을 운영한다. 

특히, 체험형 교육 방식으로 진행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쉽게 응급처치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주택 화재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를 줄이기 위해 주택용소방시설 설치 홍보와 함께 완강기 사용법 및 설치 필요성에 대한 홍보도 집중적으로 실시한다. 

현장에서는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의 중요성을 안내하고, 공동주택 및 다중이용시설에서 활용되는 완강기 사용 방법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강호봉 서장은 “가정의 달과 지역축제 분위기 속에서 군민 여러분이 안전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체험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하는 생활 밀착형 안전문화 조성과 화재 예방 홍보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