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재생에너지 산업단지 유치, 햇빛소득마을·햇빛연금 수익 모델 제안
▪ 허종식 의원 "국회 차원에서 강력한 예산 지원" 적극 화답

더불어민주당 최창열 거창군수 후보는 5월 11일, 거창을 방문한 허종식 국회의원(인천 동구·미추홀구 갑,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위원)과 거창군 에너지 정책의 미래 방향을 논의하고, 거창전통시장을 찾아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날 최 후보는 허 의원과의 면담에서 “신재생에너지는 거창 경제의 판도를 바꿀 핵심 동력”이라며 “지역 산업 기반의 대전환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과제”라고 밝히며, 거창의 미래 100년을 설계할 구체적 비전을 제시했다.
최 후보가 제안한 핵심 공약은 ▲에너지 수요 전량을 신재생에너지로 충당하는 'RE100 전용 산업단지' 유치 ▲마을 단위 수익형 모델인 주민주도형 ‘햇빛소득마을’ 도입이다. 최 후보는 이를 위해 국회 차원의 전폭적인 입법 및 예산 지원을 강력히 요구했다.
이에 허종식 의원은 “최 후보의 에너지 정책은 기후 위기 시대에 지자체가 나아가야 할 표준 모델”이라며, “여당인 민주당 차원에서 거창이 에너지 자립 도시의 메카가 될 수 있도록 예산 지원을 대폭 늘리겠다”라고 화답했다.
한편 최 후보는 “멋있고 화려한 정책은 누구나 내세울 수 있다”며 “하지만 그것을 현실로 만드는 일은 전혀 다른 차원의 문제다. 집권 여당 프리미엄과 국회 네트워크로 반드시 현실로 만들겠다.”고 타 후보와의 차별성을 강조했다.
이번 허 의원의 방문은 단순한 회동을 넘어, 거창의 미래 100년을 좌우할 에너지 정책에 중앙 정치권의 실질적인 보증을 끌어냈다는 점에서 주목 받고 있다.
최 후보는 앞으로도 ‘중앙과 가장 잘 통하는 군수’로서 '에너지 자립 도시 거창' 실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