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거창군수 후보는 무공천키로 의결했다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가 5월 13일 밝혔다. 

국민의힘 중앙당 공관위는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국민의힘 경남도당 공관위로부터 이관받은 경남 거창, 함안, 의령 군수후보 공천과 관련 13일 함안, 의령 군수 후보는 확정하고, 거창군수 후보는 무공천 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거창군수 후보 무공천은 지난 5월 4일 재경선에서 이홍기, 최기봉 예비후보를 당원명부 유출 혐의로 경선에서 배제한데 대한 효력정지 가처분이 창원지방법원으로부터 인용받음으로서 후보자간 극심한 갈등 양상과 더불어, 경남도당에서 이들을 검찰에 정식 고소 고발해 수사가 이어지고 있는 엄중한 상황이라며, 

이에, 후보자 등록 임박 등으로 절차적 신뢰회복이 어려운 현실을 무겁게 받아들여 무리한 공천대신 군민들의 현명한 선택에 맡기기로 결론내리고 무공천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같은 결론에 따라 거창군수 선거는 국민의힘에 공천을 신청한 5명의 예비후보 중 구인모 현군수와 이홍기 전 군수의 출마가 예상되며, 민주당 최창열 후보와 3파전으로 전개될 전망인데 향후 결과가 주목된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