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 날 맞아 감사 마음 전달

거창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5월 13일 ‘2026년 상반기 꿈드림 학습지원단 멘토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6년 제1회 검정고시 교육지원 운영 결과를 공유하고, 하반기 학습 운영의 질적 향상을 위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학습지도를 위해 힘써 온 학습지원단 멘토들을 격려하고 사업 성과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학습지원단 소속 멘토 선생님 8명과 센터 관계자, 학습지원을 받는 꿈드림청소년들이 함께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특히, 스승의 날을 맞아 꿈드림청소년들이 직접 제작한 카네이션 아로마 캔들을 멘토 선생님들에게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꿈드림 학습지원단은 관내 학교 밖 청소년들의 검정고시 합격을 지원하기 위해 주 1회 맞춤형 1:1 및 그룹 학습지도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제1회 검정고시 학습반에는 8명의 멘토가 재능기부로 학습을 지도했으며, 그 결과 중졸 과정 2명, 고졸 과정 9명의 청소년이 검정고시에 합격하는 쾌거를 이뤘다.
신영재 센터장은 “학습지원단 멘토 선생님들의 헌신이 청소년들의 학업 복귀와 사회 진입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 나은 환경에서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거창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9세부터 24세까지의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검정고시 학습지원을 비롯해 문화체험활동, 동아리 활동, 대학 입시 컨설팅 및 멘토링, 급식, 건강검진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학교 밖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을 돕고 있다.
현재, 검정고시 2차 학습반 참여자를 모집 중이며, 오는 6월 8일 개강 예정이다.
학교 밖 청소년 관련 문의 및 신청은 거창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940-8865~6)로 하면 된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