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기범 대표 지지선언, 공동선거대책위원장 7명 임명 

 

 - 군민들의 현명한 선택과 성원을 굳게 믿고 담대하게 출발

 

구인모 거창군수 후보의 무소속 출마선언 기자회견이 5월 14일 오후 2시 거창읍 거함대로 희성타운 구 후보 사무실에서 지지자, 내빈, 언론인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있었다. 

이날 기자회견에 앞서 김기범 거창군 지회장의 구인모 후보 지지선언에서 “정당의 공천장은 사라졌지만, 거창을 걱정하는 군민의 뜻은 사라지지 않았다. 이제 거창군민이 직접 판단하고, 군민의 손으로 군민공천자를 세워야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구 후보는 신종학, 김영철, 김기범, 김영조, 정연희, 박우상, 조매정 등 7명을 공동선거대책본부장으로 임명했다.

구 후보는 기자회견문에서 “8년 전 민선7기 국민의힘 거창군수 후보로 당선 돼 오늘에 이르기까지 저를 받아주시고, 키워주시고, 성장시켜 주신 당을 떠나 무소속 군수 출마를 할 수 밖에 없는 사정을 군민들과 당원들은 너무나 잘 아실것”이라고 운을 땐 후 “탈당, 무소속 출마지만 공정과 상식, 깨어있는 군민과 당원들의 현명한 선택과 성원을 굳게 믿기 때문에 한 치의 의심도 없이 담대한 확신으로 출발하고자 한다” 라고 밝혔다.

이어, “상식과 원칙대로라면 경선후보 등록을 하지 않은 후보는 경선 포기로 간주하고 배제하고 유일한 등록 후보인 저를 단수공천 하는게 순리”라며, “시험장에 들어오지 않은 후보를 구제하기 위해 경선발표 연기에, 취소에, 무공천으로 결정한 배경이 무엇인지 군민과 당원은 묻고 의혹을 제기한다.”라고 했다.


또, “그동안의 거창군수 공천을 위한 경선파행과 혼란, 군민분노, 반칙의 주 원인은 경선도 시작하기 전에 당원명부가 사전 유출(사용)됐다는의혹에서 시작되었으며, 당원명부 유출 범죄가 없었다면 이의신청도, 경선발표 연기도, 두 번. 세 번의 경선도 없었고 법원 가처분도 생기지 않았을 것이다.

문제의 핵심과 발단, 주 원인은 명부유출과 개인정보유출, 업무방해의 범죄로부터 시작됐는데 왜 감추고 회피하고 책임지지 않으며 의혹을 키워왔는지 군민과 당원은 묻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동안 민생을 살피고 민심을 읽기 위해 전통시장과 산업현장, 마을경로당, 농업현장을 찾았고 청년과 여성,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을 만나 대화하며 현장의 애로와 민생정책을 경청하고 수렴하는 소통의 시간을 함께 해 왔다.”라며, “오늘부터 다시 낮은 자세와 겸허한 마음으로 민생의 바다로 나아가겠다.”라며 의지를 다졌다.

또한, “정정당당하고 깨끗한 정책선거로 찾아뵙고, 흩어진 민심을 아우르고 단합된 당심을 바탕으로 본선 승리로 보답하겠다.”라며, “통합과 화합으로 군민행복시대 완성과 미래거창의 성장동력 확보에 매진하며 땀과 열정, 일로서 보답하겠다.“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