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창열 더불어민주당 거창군수 후보는 5월 14일 오전 거창군선거관리위원회에 후보자 등록을 완료하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출마선언문을 게재한다. 

 

사랑하는 군민 여러분, 당원 동지 여러분!

오늘 거창군수 후보 등록을 마쳤습니다. 

새로운 각오로 다시 군민 앞에 출사표를 던집니다.

거창은 지금 절박한 현실 앞에 서 있습니다.

지역 경제의 활력이 떨어지고 청년은 떠나가고 있습니다.

농민과 소상공인, 중소기업인들의 주름이 깊어지는 이 현실 앞에서, 우리는 더 이상 반목과 갈등으로 허비할 시간이 없습니다.

정당과 정파가 무엇이 중요하겠습니까? 

지금 거창에 가장 시급한 것은 멈춰선 경제 엔진을 다시 돌리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일입니다. 

저의 시선은 오로지 거창의 경제와 군민의 삶만을 향하겠습니다.

양수발전소 유치, 공공병원사업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달빛내륙철도 거창역 유치, 출입국·외국인 출장소 설치 등의 거창 핵심 현안 사업들이 멈춰있습니다

이 문제들부터 일거에 해결하기 위해서는 대통령의 임기와 함께 가는, 강력한 집권 여당 군수가 필요합니다. 

이번 선거는 도약을 위한 발판이어야 합니다.

저는 거창 군정을 경제중심, 실용중심으로 대전환하겠습니다.

 

창조 농업 대전환

거창 주식회사(가칭)를 설립해 거창 농축산물의 브랜딩·가공·마케팅·유통을 책임지겠습니다. 

거창의 정성이 담긴 농축산물과 우수한 제품이 시장에서 잘 팔릴 수 있게 군이 앞장서겠습니다.

 

관광 대전환

거창 관광 산업의 방향을 ‘치유와 웰니스’로 전환하겠습니다. 

치유관광 산업지구 유치전에 빠르게 뛰어들어 반드시 거창으로 가져오겠습니다. 

그리고 등반 인증 사업, 트레일 러닝과 마라톤, 자전거 코스를 개발해 ‘아웃도어 스포츠 메카’로 키우겠습니다. 

 

지역 경제 대전환

시대의 흐름에 맞춰 거창의 경제 구조를 대전환하고 체질 개선에 박차를 가해야합니다. 

기회발전특구 지정과 함께 내년에 완공되는 첨단산업단지에 바이오기업과 앵커 기업을 유치하겠습니다. 

거창 경제의 판을 키워 강소도시로의 면모를 회복하겠습니다. 

 

청년 정책 대전환

일회성 지원으로는 청년이 돌아오지 않습니다. 

청년이 원하는 일자리와 기회를 주어야 합니다. 

청년 창업 기금을 자체 조성해 농업과 관광, 유통 스타트업을 집중 육성하겠습니다. 

 

의료·복지 대전환

응급의료 체계부터 통합 돌봄, 병원 동행 및 퇴원 후 케어까지 하나로 잇는 '원스톱 복지망'을 구축하겠습니다. 

복지는 시혜가 아니라 실용이어야 합니다. 

군민이 가장 필요한 순간, 곁에 있는 군정이 되겠습니다.

 

거창을 더 실용적인 군정, 더 경제적인 군정으로 바꾸겠습니다.

 군정이 곧 군민소득과 군민복지와 직결돼야 합니다.

정책은 군민 생활에 도움이 되는 것부터 하겠습니다.

성과가 없는 사업은 줄이고, 돈이 돌고 사람이 남는 사업에 집중하겠습니다.

 

거창의 몫을 더 크게,

군민의 삶을 더 실속 있게,

거창의 품격을 더 높이겠습니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