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의 아림고을, 달·빛·꽃으로 빚다’라는 주제로 거창 화훼의 우수성 알려

 

 

 거창군은 5월 14일 거창창포원 일원에서 ‘천년의 아림고을, 달·빛·꽃으로 빚다’라는 주제로 2026년 제7회 거창아리미아꽃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제7회 거창아리미아꽃축제는 거창한산양삼축제, 맨발걷기 행사, 치유&창포ZONE 등과 함께 『거창에 On 봄 축제』라는 명칭으로 통합 개최되며 5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아리미아꽃축제는 ‘천년의 아림고을, 달·빛·꽃으로 빚다’라는 주제로, 천년의 역사를 간직한 청정 자연도시 거창의 정체성을 달빛 아래 피어난 꽃의 신비로움으로 표현했다. 

이러한 꽃작품을 담은 아리미아 주제관을 운영하고 거창 화훼농가가 생산한 맨드라미, 해바라기, 천일홍, 일일초 등 다양한 꽃을 거창창포원 중앙광장 일원에 전시해 거창군 화훼산업의 우수성을 알린다.

또한 ▲거창 우수 화훼 소비 촉진 행사 ▲거창군 농특산물 할인 행사 ▲거창사과 및 거창 토종농산물 홍보관 운영 ▲농업인 단체 및 농촌체험휴양마을 체험행사 등 다양한 홍보·체험·판매부스 운영해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김현미 거창군수 권한대행은 “제7회 거창아리미아꽃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거창군 화훼산업의 우수성이 전국에 널리 알려져 우리 화훼농가들의 소득창출과 발전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경남 제1호 지방정원인 거창창포원에 전시된 아름다운 꽃들을 전국의 많은 분이 관람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6년 제7회 거창아리미아꽃축제의 주제관 운영과 거창꽃 야외 전시 등은 『거창에 On 봄 축제』가 종료되는 5월 17일에서 7일간 연장 운영해 24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