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만 거창 군민의 뜻, 외면한 무공천 결정 규탄

거창군수 선거에 출마한 구인모 후보 측은 5월 21일 오전 8시 30분 군청 앞 광장에서 지지자 등 1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6만 군민과 8년간 함께해온 당원의 뜻을 지키기 위한 결연한 의지를 담아 삭발 출정식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삭발식은 공정한 경선과 책임 있는 공천을 기대했던 군민과 당원들의 실망과 분노를 뛰어넘어 오로지 군민만 바라보고 가겠다는 의지가 담겨있다.
이날 삭발에는 구인모 후보를 비롯해 김영철, 김기범, 김영조, 박홍용 등 4명의 선거대책본부에서 자원봉사 동지들도 삭발에 동참했다.
삭발에 참여한 김영철 동지는 “이번 삭발은 무너진 공정과 상식에 대한 절규다. 군민과 당원이 선택한 권리를 되찾기 위해 끝까지 함께 하겠다‘라고 밝혔다.
구인모 후보는 ”앞으로 군민과 직접 소통하며 혼란스러운 지역 정치 상황을 바로잡고, 오직 군민과 함께 책임정치로 거창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삭발식을 지켜본 모 군민은 ”삭발의 결연한 의지를 이번 선거뿐만 아니라 민선 9기 내내 이어 나가길 바란다“라고 말하고, ”구인모 후보에게 큰 응원과 지지를 보낸다“라고 말했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