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1일 시장 입구에서 지지자 1천여 명이 모인 가운데 힘찬 출

 

 

구인모 거창군수 후보는 선거 운동 첫날인 5월 21일 오전 8시 30분 군청 앞 광장에서 선거대책본부 동지 친구 등 김영철, 김기범, 김영조, 박홍영 등 4명과 함께 삭발 출정식을 갖고, 시가지 5백여m를 걸어 거창시장 입구에서 1천 여명의 지지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선거 첫 연설회를 개최했다.

첫 연설에는 이재운 현 거창군의회 의장, 김기범 전문임업인 거창군 지회장의 찬조 연설에 이어 후보자인 구인모 현 거창군수가 등단해 민선 7기 8기 소개와 더불어 민선 9기 5대 32대 공약을 발표하는 등 후보자의 진심이 유권자의 마음에 고스란히 닿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어진 구 후보의 배우자인 이선옥씨가 등단해 “믿음직한 구인모 후보에게 응원을 보내주시고, 살려달라.”라는 간절하고 짤막하게 인사가 청중들로부터 큰 호응과 눈물의 응원을 끌어냈다.

첫 연사인 이재운 의장은 “첨예하게 대립했던 법조타운 갈등을 주민투표로 해결해 낸 화합형 구인모 군수, 민선 9기에 반드시 필요한 군수다.”라고 밝혔다.

이어진 김기범 연사는 “△긍정의 힘으로, △대화와 통합으로, △거창의 힘찬 미래를 열어젖힐 적임자가 7번 오직 구인모뿐이다.”라고 어필했다.

이어진 구인모 후보는 ”△당신이 사는 곳이 자부심이 되는 도시, △오로지 군민! △앞서가는 행정! △전국 최고 지자체 거창의 완벽한 마침표를 제가 반드시 찍겠다.”라고 밝혔다.

구인모 후보는 “오로지 국민의힘 군수 경선에 정정당당하게 참여했건만 구인모 후보 공천과 무효에 이어 무공천이라는 청천벽력과 같이 결정에 한탄한다. 명부유출 당사자끼리 군민을 혼란으로 몰아넣은 두 주범이 손잡고 보수 빅텐트라는 저들을 6만 군민의 힘으로 심판해 달라.”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무소속 7번 구인모 후보의 주요 공약을 살펴보면 △전생애 든등한 거창형 행복모델 완성 △50년 먹거리, 거창의 경제 지도를 새로 그리겠다. △농업인의 소득은 높이고 일손 걱정을 덜어드리겠다. △공간 혁신과 미래 인프라 구축으로 도시 경쟁력을 높이겠다. △찾아오고 머무는 품격 있는 문화관광 도시를 만들겠다. △전 세대를 아우르는 따뜻한 행복 도시를 완성하겠다. 등 5대 분야로 나눠 소개했다.

이날 한 지지자는 ”구인모 후보는 개발보다 시스템 변화를 중시하는 듯하다. 이 시대에 맞는 공약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으며, 또 다른 한 지지자는 ”전국에서 청년·여성·고령, 3대 친화도시 지정을 받는 등 월등한 성과를 이루어 낸 구인모 후보가 시작한 일을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응원하고 지지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군민행복시대’를 완성하고, 젊은 인재 등용을 통한 세대교체를 이룰 수 있는 구인모 후보에 거는 기대가 크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