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단독농가 · 고령농가 딸기하우스 찾아 일손돕기 나서 -

 

 

거창농협(조합장 신중갑)은 5월 21일(목), 27일(수) 양일간 경남 거창군 거창읍 관내 딸기하우스 농가에서 거창구치소‘보라미봉사단’(구치소장 황인균), 농협중앙회 거창군지부(지부장 이희열)와 함께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성단독농가와 고령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딸기하우스 내 멀칭 제거 및 시설 정리 등 다양한 작업을 함께하며 농가의 부족한 일손을 보탰다.  

거창농협 임직원과 거창구치소‘보라미봉사단’, 농협중앙회 거창군지부 직원들은 지역 농업인을 위한 농작업 지원에 함께하며 상생과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번 봉사활동은 거창구치소 수용자의 교화와 건전한 사회복귀 지원이라는 공익적 가치도 함께 담아 진행됐다.

신중갑 조합장은 “여성단독농가와 고령농가의 일손 부족 해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 농촌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농촌 일손돕기와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농협은 지역 농업인 지원과 농촌 활력 제고를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