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집적 기반 강점 앞세워 기술 고도화‧성장 동력 확보 나서

 

 

거창군은 5월 27일 행정안전부 예방정책국을 방문해 거창 승강기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국책연구기관 건립과 거창군 유치를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서 승강기 산업 안전과 진흥을 위한 국가 차원의 연구기관 설립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책 연구기관은 국내 유일의 승강기 산업 클러스터인 거창군으로 유치되어야 한다는 당위성을 강조했다. 

군은 최근 급변하는 승강기 산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승강기 산업의 고부가가치화와 기술 경쟁력 확보 ▲스마트 승강기 등 미래 기술개발 ▲전문 인력 양성과 산업 생태계 고도화 ▲ 승강기 안전 관련 실증 연구 개발 등의 기능을 갖춘 국가 연구 기관 설립 필요성을 적극 설명하고, 관련 법령 개정 등 제도적 기반 마련을 건의했다.

또한 승강기 국책연구기관은 한국승강기안전공단(승강기안전기술원, 승강기인재개발원), 한국승강기대학교, 승강기 기업체 등 산‧학‧연‧관 인프라가 집적된 거창군으로 최우선적으로 유치되어야 한다며 최적의 입지 여건과 산업 집적 강점을 강조했다.

권해도 경제복지국장은 “승강기 국책 연구기관을 거창에 유치하면 승강기밸리와 연계한 기술개발부터 실증, 사업화까지 전주기 지원 체계 구축으로 지역 산업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며 “중앙부처 및 관계기관과의 지속적으로 협의해 국책연구기관 유치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