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동호인 120여 명 열띤 경쟁 속 화합

거창군은 지난달 30일 국민체육센터 2층 탁구장에서 거창군탁구협회(회장 김동현) 주관으로 열린 ‘2026년 거창군 탁구 왕중왕전’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역 탁구 동호인의 기량 향상과 친목 도모를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클럽 회원과 일반 참가자 등 12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대회는 라지볼 복식과 일반부·통합부 개인 단식 경기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수준 높은 경기를 이어갔다.
대회 결과 남자 개인 단식(상위부)은 △우승 정원식 △준우승 정종걸 △3등 문상환, 김명환, 남자 개인 단식(하위부)은 △우승 김근우 △준우승 백종훈 △3등 박진환, 이창희가 수상했다.
여자 개인 단식은 △우승 서봉경 △준우승 조경옥 △3등 정현숙, 김춘희, 통합 개인 단식은 △우승 조용래 △준우승 정창석 △3등 한상진, 전세희가 각각 차지했으며, 라지볼 복식은 △우승 추연욱·유금연 △준우승 정경무·임신택 △3등 정창석·이명자, 김종갑·최욱형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동현 회장은 “탁구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체육 종목으로, 이번 대회가 동호인 간 화합과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탁구협회는 2026년 경남오픈 라지볼대회와 제34회 거창군탁구협회장기 경남오픈 탁구대회를 개최하는 등 거창군 탁구의 발전과 활성화에 힘쓸 예정이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