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동아리박람회 「청소년 낙원」』 성황리 개최

거창군은 지난달 30일 거창스포츠파크 일원에서 2026년 거창군 청소년어울림마당 ‘왁자지껄’의 첫 번째 이야기인 「청소년동아리박람회 ‘청소년 낙원’」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거창군이 주최하고 거창군청소년수련관이 주관했으며, 청소년과 가족, 지역주민 등 500여 명이 참여해 청소년들의 열정과 재능이 가득한 축제의 장을 함께 즐겼다.
특히, 관내 26개 청소년동아리가 참여해 과학, 환경, 미술, 봉사, 진로 등 다양한 분야의 동아리 활동을 소개하고 지역주민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실종예방 팔찌 만들기, 로켓 만들기, 게임오락실(랜덤게임), 빙수 ZONE 등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운영한 체험부스가 큰 호응을 얻으며 행사장을 찾은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정민욱 거창군지역동아리연합회장(거창중앙고등학교 2학년)은 “올해 처음 열린 청소년 동아리 박람회를 통해 지역 동아리들이 한자리에 모여 각자의 개성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었다”며 “동아리 친구들이 직접 준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많은 분이 참여해 주셔서 더욱 뜻깊고 보람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주체가 되어 직접 행사를 기획하고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 활동과 지원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 청소년어울림마당은 11월까지 총 5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며,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활동과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제2회 청소년어울림마당’은 오는 7월 26일 거창죽전도시숲공원에서 「청춘썸머나잇」을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