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고 사랑하는 거창군민 여러분! 그리고 국민의힘 당원동지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저 표주숙에게 다시 한번 지역을 위해 일할 기회를 허락해 주시고, '4선 군의원'이라는 영광스럽고도 막중한 책임을 맡겨주신 은혜에 깊이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이번 선거의 결과는 저 개인의 승리가 아닙니다. 

중단 없는 거창의 발전과 성숙한 풀뿌리 민주주의의 실현을 염원하시는 유권자 여러분 모두의 위대한 승리이자, 더 큰 책임감으로 지역을 섬기라는 군민 여러분의 엄중한 명령이라고 생각합니다.

 선거 기간 동안 골목골목을 누비며 맞잡았던 여러분의 따뜻한 손길과, 때로는 애정 어린 질책으로, 때로는 뜨거운 격려로 전해주셨던 현장의 목소리들을 가슴 깊이 새기겠습니다.

 특히, 보이지 않는 곳에서 밤낮없이 노력해주신 강한희 본부장님과 선거캠프 운영을 도맡아준 김미영 친구를 비롯한 선거캠프 관계자 여러분, 그리고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이동휘 후원회장님을 비롯한 지지자 여러분의 헌신이 없었다면 오늘의 이 자리는 결코 없었을 것입니다.

 사랑하는 군민 여러분!

 여성으로서 거창군 최초의 지역구 4선이라는 숫자가 주는 무게감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처음 군의회에 발을 내디뎠던 초선의 열정과 겸손함은 잃지 않되, 지난 의정활동을 통해 쌓아온 4선의 경륜과 지혜를 온전히 거창군을 위해 쏟아붓겠습니다.

 행정의 사각지대가 없는지 더욱 꼼꼼히 살피고, 지역의 굵직한 현안부터 주민 여러분의 소소한 불편까지 챙기는 든든한 심부름꾼이 되겠습니다.

늘 여러분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몸을 낮추어 귀 기울이고 약자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군민의 혈세가 낭비되지 않도록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라는 군의원 본연의 역할에도 충실하겠습니다.

 앞으로의 4년, 오직 거창군의 발전과 군민 여러분의 삶의질 향상만을 생각하며 뛰겠습니다. 

다시 한번 저에게 보내주신 압도적인 지지와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여러분의 귀한 선택이 결코 헛되지 않도록 행동과 결과로 증명하는 맏며느리 군의원 표주숙이 되겠습니다.

 늘 군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6월 4일 02:56

 거창군의회 의원 당선인 표주숙 올림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