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제성 점검 대신 맞춤형 컨설팅으로 학교 현장의 어려움 해소에 앞장

 

 

 경상남도거창교육지원청(교육장 신재국)은 6월 4일(목) 교육지원청 별관 이음누리실에서 관내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2026학년도 돌봄‧방과후학교 현장 컨설팅 운영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기존의 단편적인 규제성 ‘현장 점검’에서 벗어나, 학교별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현장의 실질적인 어려움을 듣고 이를 함께 해결키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관내 초‧중학교의 돌봄 및 방과후학교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일선 학교가 안고 있는 행정적 부담과 현안 과제들을 다각적으로 검토했다. 특히, 학교의 업무 부담을 경감하고 프로그램의 질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지원 방안과 컨설팅 위원들의 역할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거창교육지원청은 이번 협의회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관내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본격적인 현장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신재국 교육장은 “학교 현장은 업무 분장의 변화 등으로 늘 새로운 안내와 지원이 필요한 곳”이라며, “적발 위주의 점검이 아니라, 현장의 눈높이에 맞춰 친절하게 안내하고 함께 대안을 찾는 소통 중심의 컨설팅을 펼치겠다”라고 했다. 

 앞으로 거창교육지원청은 지속적인 현장 소통을 통해 학교별 우수 사례를 발굴‧전파하고, 현장 중심의 행정지원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여 교육 공동체의 신뢰도를 높여갈 계획이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