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지원사업을 통해 학생들의 꿈과 자신감을 키우다

거창교육지원청(교육장 신재국)은 6월 8일~12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을 대상으로 「2026. 거창군 초·중·고교 연계형 드론 교육 지원 사업」과 연계한 드론 체험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에 이어 거창군의 지원으로 마련되었으며,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미래 산업의 핵심 기술인 드론을 직접 체험하며 새로운 경험을 쌓고 진로에 대한 관심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교육에는 아림초등학교, 창남초등학교, 창동초등학교의 특수교육대상학생 18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드론 전문 강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학생들의 발달 수준과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체험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오리엔테이션과 드론 이해 교육을 시작으로 다양한 드론 체험 및 조종 활동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드론을 안전하게 다루는 방법을 배우고 직접 체험에 참여하며 미래 기술을 쉽고 흥미롭게 접하고 있다.
특히 학생들은 드론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활동에 참여하며 성취감과 자신감을 기르고, 미래 기술에 대한 관심과 도전 의식을 높이고 있다.
신재국 교육장은 “학생들이 드론을 직접 체험하며 미래 기술을 보다 친숙하게 경험하고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학생의 특성과 교육적 요구를 반영한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드론 체험교육은 특수교육대상학생들에게 미래 산업 분야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진로 탐색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