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누리어린이집 원생들, 어르신 대상 세대 공감 금연 캠페인 펼쳐

거창군보건소는 6월 9일 금빛노인주간보호센터와 거창노인전문요양원을 방문해 온누리어린이집 원생 및 교사 20여 명과 함께 세대공감 금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해 금연의 중요성을 알리고 건강한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어린이와 어르신이 함께 소통하며 건강의 가치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이날 어린이들은 금연송에 맞춘 율동 공연을 선보이며 흡연의 위험성과 금연의 필요성을 쉽고 친근하게 전달했다.
또한 팻말을 활용한 홍보활동과 금연 홍보물품 배부를 통해 어르신들의 금연 실천을 응원하며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독려했다.
이정헌 보건소장은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는 금연 캠페인은 건강증진뿐만 아니라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의 가치를 함께 전하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건강한 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금연·건강증진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지역사회 금연환경조성을 위해 금연구역 지도·점검, 찾아가는 학교 흡연예방교육, 금연클리닉 운영 등 다양한 금연사업을 추진하며 군민 건강증진에 힘쓰고 있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