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거창읍은 6월 10일 거창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읍장과 이장, 직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6월 이장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인구감소지역 대응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 의견수렴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오는 26일 죽전공원에서 열리는 소규모 맨발걷기 행사 안내로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한 각 마을에 적극적인 홍보를 당부했다.

특히, 최근 기온이 점차 오르며 폭염에 대한 우려가 커짐에 따라 여름철 건강관리에 대한 안내도 이어졌다. 

무더운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충분한 수분 섭취, 주변 취약계층 안부 확인 등 폭염 예방 행동요령에 대해 안내하고, 마을 경로당과 무더위쉼터 이용 활성화를 통해 어르신 등 폭염 취약계층 보호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류현복 거창읍장은 “폭염은 작은 관심과 실천만으로도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며 “주변의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한 번 더 살펴주시고, 주민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폭염 예방수칙 홍보와 무더위쉼터 이용 안내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