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은표 부부의 특별한 육아와 행복한 가족 이야기

 

 

 거창군은 6월 10일 거창청소년수련관 3층 한마당터에서 제161회 거창아카데미가 70여 명의 군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거창군은 매월 군민의 교양 함양 및 인문 대중화를 위해 각 분야의 국내 저명인사를 초청하여 ‘거창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아카데미는 삼남매 아빠로 유명한 배우 정은표, 김하얀 부부를 초청해 ‘특별한 육아와 행복한 가족 이야기’라는 주제로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됐다.

정은표, 김하얀 부부는 이날 강연에서 슬하의 세 자녀를 키우며 겪은 생생한 경험담을 바탕으로, 아이들의 창의성을 키워주는 특별한 교육법과 가족 간의 끈끈한 유대감을 형성하는 비결을 진솔하고 유쾌하게 풀어내어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특히, 강연 후반부에는 참여자들이 평소 안고 있던 육아 고민에 대한 질문을 직접 받아, 명쾌하고 따뜻한 해결책을 제시해 주는 시간을 가졌다. 

강연이 끝난 후에는 강연장을 찾은 군민들과 사진 촬영 시간을 가지며 행사를 훈훈하게 마무리했다.

강연에 참가한 김모씨(거창읍 50대, 여)는 “방송을 통해서만 보던 정은표 부부의 육아 비결을 직접 듣고, 평소 아이를 키우며 가졌던 막막한 고민들까지 속 시원하게 해결할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가족의 소중함과 아이를 믿어주는 부모의 역할에 대해 다시금 깨닫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제162회 거창아카데미는 오는 7월 8일 오후 7시 매거진 글씨21 대표 석태진 관장의 ‘지역에서 세계로, K-ART로 보는 한국 문화의 힘’을 주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오는 24일부터 거창군평생교육센터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인구교육과 평생학습담당(☎055-940-8825)으로 문의하면 된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