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 재활용을 통한 환경보호와 이웃사랑 실천

거창농협(조합장 신중갑)은 6월 11일, 거창농협 본점 앞에서 자원순환을 통한 친환경 가치 확산과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위한 아나바다(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는) 프리마켓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거창농협 임직원과 고향주부모임 회원들이 기증한 의류, 신발, 가방 등 다양한 생활용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였으며, 판매 수익금은 지역 내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기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정순락 고향주부모임 회장은 “회원들이 정성껏 모아준 물품이 자원 재사용의 가치를 알리고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전할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신중갑 조합장은“이번 프리마켓은 단순한 중고 물품 거래를 넘어 자원절약과 환경보호의 의미를 되새기고, 이웃과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의미 있는 행사였다.”며 “행사에 함께해 주신 고향주부모임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거창농협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거창농협과 고향주부모임은 평소에도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힘쓰고 있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