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마리면은 6월 11일 임양희 마리면장과 주민자치회장, 이장협의회장, 노인회 부회장과 함께 2026년 첫 출생아 가정을 방문해 출생의 기쁨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출생아는 올해 마리면에서 처음으로 태어난 아기이자, 해당 부부에게 첫 자녀로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니고 있어 지역 주민들의 축하와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이날 면과 지역단체 대표들은 부모에게 따뜻한 축하 인사와 선물을 전했으며, 출산·양육과 관련된 각종 지원사업을 안내하는 등 뜻깊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출생아 부모는 “많은 분들이 직접 찾아와 축하해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큰 힘이 된다”며, “아이가 앞으로 건강하고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사랑으로 잘 키우겠다”라고 말했다.

임양희 마리면장은 “새 생명의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아이와 부모 모두가 행복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마리면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저출산과 인구감소 문제에 대응하고 출산·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출산축하금 2,000만 원 △양육지원금 월 30만 원 등 다양한 출산·양육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