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복합위기 현실화에 따른 한반도 평화 관리 방안」 의견수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거창군협의회(협의회장 신승열)는 6월 11일 거창군청 대회의실에서 자문위원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복합위기 현실화에 따른 한반도 평화 관리 방안」을 주제로 2026년 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회의는 △개회식 △1분기 정책건의 의견수렴 결과 공유 △2분기 자문위원 통일의견수렴 △‘평화통일 100만 국민 인터뷰’ 추진 방안 논의 △2026년 거창군협의회 주요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신승열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오늘 회의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들이 지역사회 내 평화통일 공감대를 확산하고 국민 통합을 이루는 데 소중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며 “특히 국민참여형 사업인 「평화통일 100만 국민 인터뷰」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자문위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축사를 통해 “급변하는 국제정세와 복합위기 속에서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길 기대한다”며 “자문위원들의 지혜와 경험이 지역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정책과 사업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어진 통일의견수렴에서는 글로벌 복합위기 시대에 한반도 평화를 안정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방안과 지역사회 차원의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 방안에 대해 활발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한편, 민주평통 거창군협의회는 국민참여형 통일활동 활성화와 ‘평화통일 100만 국민 인터뷰’ 추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 사업, 통일미래세대 육성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 기반의 평화통일 활동을 지속해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