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번기 영농불편 해소로 주민들에게 큰 호응

 

 

 거창군 가조면은 6월 12일 대학동마을회관 앞에서 농업기계 현장순회 수리·점검을 실시해 농업인의 영농불편 해소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농기계 수리·점검은 농번기를 맞아 농기계 고장으로 인한 불편을 해소하고 적기에 영농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운기, 관리기, 예초기 등 소형 기종 농업기계 자가 점검 및 정비를 실시해 영농에 불편이 없도록 하였다.

최인대 마을이장은 “농번기로 바쁜 시기에 직접 마을을 찾아와 농기계를 점검·수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의 영농불편 해소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김인수 가조면장은 “영농철 주민들에게 농기계 수리와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안전사고 없이 농작업을 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가조면은 현장에서 농기계 수리 및 점검뿐만 아니라 빈번하게 발생하는 농기계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올바른 취급 조작법 등 안전교육도 병행했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