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창축산업협동조합(조합장 박성의)은 지난 12일 거창축협 본점에서 ‘퇴비유통전문조직 협의체’ 발족식을 개최하고, 축산농가와 경종농가 간의 자원순환농업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족식에는 거창축협과 금원산영농조합법인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 퇴비의 안정적인 유통과 적기 살포지원을 통해 경축순환농업 정착 및 농업환경 개선에 힘을 모아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농가 소득 향상을 위해 상호 협력할 것을 결의했다.
특히, 금원산영농조합법인은 퇴비유통전문조직의 협력기관으로 참여하여 퇴비유통 및 퇴비살포지원 등 실질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되며, 거창군 위천면 상천리 일대 30ha 규모의 농지에 연간 500톤의 축분퇴비를 처리할 예정으로 농업 자원의 선순환 기반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성의 조합장은 “퇴비유통전문조직 협의체 발족을 계기로 퇴비의 유통, 살포까지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경축순환농업 활성화와 친환경 농업 실천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