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발달장애인훈련센터와 협력해 ‘찾아가는 직업체험·일배움 과정’ 운영

거창교육지원청(교육장 신재국)은 경남발달장애인훈련센터와 협력하여 거창·함양·합천 지역 특수교육대상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직업체험」 및 「찾아가는 일배움 과정」을 운영 지원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남발달장애인훈련센터가 거창교육지원청을 찾아와 운영하는 직업훈련 프로그램으로,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다양한 직무를 직접 체험하며 직업 세계를 이해하고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찾아가는 직업체험」은 2026년 6월 17일부터 25일까지 5개교 특수교육대상학생 25명이 참여하며, 「찾아가는 일배움 과정」은 2026년 9월 2일부터 10일까지 5개교 특수교육대상학생 2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학생들은 사무행정, 식품생산, 의류판매, 제품제조 등 다양한 직업 체험과 자기소개서 작성, 면접 준비 등 기초훈련을 통해 취업 준비에 필요한 기초 역량을 기르게 된다.
거창교육지원청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전문기관의 체계적인 직업훈련을 경험하고, 다양한 직업에 대한 관심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재국 교육장은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다양한 직업 경험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사회로 나아갈 준비를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학생 맞춤형 진로·직업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