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림유치원, '소방 K-POP CPR'로 응급처치 중요성 알려

거창소방서(서장 강호봉)는 지난 17일 의령군 미래교육원 미래공감홀에서 열린 '제22회 경남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서 거창소방서 대표로 참가한 아림유치원이 유치부 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어린이들이 노래를 통해 자연스럽게 안전의식을 배우고 소방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남지역 유치부 총 19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거창 아림유치원은 '소방 K-POP CPR'을 선곡해 심폐소생술(CPR)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무대를 선보였다.
참가 어린이들은 밝고 힘찬 목소리와 율동으로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우수한 표현력과 완성도 높은 무대로 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이번 대회를 위해 어린이들은 수개월간 꾸준히 연습하며 협동심과 자신감을 키웠고, 심폐소생술 등 생활 속 안전수칙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강호봉 서장은 "대회를 위해 열심히 준비한 아림유치원 원아들과 지도교사, 학부모님들께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무대 위에서 보여준 아이들의 열정과 노력은 큰 감동을 선사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안전의 중요성을 쉽고 즐겁게 배울 수 있도록 다양한 안전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