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환자 건강주치의제 사업에서 지역주민 건강교육까지 확대

 

 

 거창군은 6월 18일 가북면 어인경로당에서 지역 어르신 20여 명을 대상으로 ‘암 예방 및 국가암검진 중요성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건강교육은 암환자 건강주치의제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경남지역암센터 교육담당자 등 전문 인력 3명이 직접 지역을 방문해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암환자 건강주치의제 방문진료 과정에서 한 주민이 의료진에게 암 관련 건강교육 의견을 반영해 추진됐으며, 암 예방과 국가암검진을 주제로 한 교육이 지역 경로당에서 진행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는 점에 의미를 더했다.

이날 강좌에서는 암 예방을 위한 생활습관 실천 방법과 국가암검진의 필요성, 검진을 통한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수칙도 안내했다.

거창군 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은 암환자 건강주치의제 사업이 지역주민 건강증진으로 확대된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경남지역암센터와 협력해 암 예방과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기회를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 보건소는 국립경상대학교병원 경남지역암센터와 협력해 암환자 건강주치의제 사업을 지속 운영하고 있으며, 사업 참여 등 자세한 사항은 건강증진과 건강지원담당(☎055-940-8343)으로 문의하면 된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