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화기반 접근을 중심으로 살펴보는 애착트라우마의 이해

경상남도거창교육지원청(교육장 신재국)은 6월 18일(목) 국립창원대학 거창캠퍼스 평생교육원 301호에서 관내 Wee프로젝트 담당자 및 관외 Wee센터 담당자 39명을 대상으로 2026. 상반기 Wee프로젝트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최근 학교 현장에서 불안, 분노, 충동 조절의 어려움 등으로 학교생활과 대인관계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어려움은 낮은 자기 수용, 왜곡된 자기 인식, 불안정한 애착 경험 등 복합적인 심리·정서적 요인과 연관되는 경우가 많다.
이에, 거창교육지원청은 학생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바탕으로 보다 효과적인 상담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Wee프로젝트 전문상담인력 역량강화 연수를 마련했다.
이번 연수는 경북대 교육학과 명예교수인 김진숙 교수를 초빙해 ▲애착트라우마와 정신화기반접근의 이해와 상담을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각 담당자들은 상담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개입 전략을 체계적으로 학습하고 적용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신재국 교육장은 “최근 학생들의 심리적 어려움은 단순한 훈육이나 지시로 해결되기 어려우며, 수용과 공감 기반의 접근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Wee프로젝트 담당 상담 인력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 확대하여, 학생들이 심리적으로 안전하고 회복탄력성 있는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