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소방서(서장 강호봉)는 의용소방대원의 사기진작과 조직 활성화를 위해 지난 18일 경상북도 경주시 일원으로 의용소방대연합회 선진지 견학을 다녀왔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에는 최시우·이정란 의용소방대연합회장을 비롯해 관내 26개 의용소방대의 대장, 부대장, 총무 등 38명이 참여했다.

 견학은 각종 소방활동과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안전지킴이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의용소방대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타 지역 의용소방행정을 비교·체험하며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견학 일정을 함께하며 각 대별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최시우 거창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장은 “타 지역과의 교류를 통해 대원들의 안목을 넓힐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의용소방대원으로서 자긍심을 갖고 지역 안전지킴이 역할에 더욱 충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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