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원 및 고령 농업인 200명 대상 맞춤형 의료서비스 제공

거창농협(조합장 신중갑)은 6월 19일 거창군 다목적실내체육관에서 조합원 및 고령 농업인 200여 명을 대상으로 농촌왕진버스 사업을 실시했다.
‘농촌왕진버스’는 농협중앙회와 농림축산식품부, 경상남도, 거창군이 실시하는 농업인 실익 사업으로 의료기관 이용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농촌지역을 찾아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건강 증진과 복지 향상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날 행사에는 강현미 군수권한대행과 강주석 경남농협 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방진료, 치과 및 구강검진, 검안 및 돋보기 지원 등 전문기관과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거창농협은 조합원과 고령 농업인의 편의를 위해 각 영농회별 버스 교통편을 제공해 행사장까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신중갑 조합장은 “농촌왕진버스 사업이 농업인들의 건강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조합원의 복지 향상과 건강한 농촌 만들기를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농협은 농업인 실익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해 영농지원사업, 농촌일손돕기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농협 구현에 앞장서고 있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