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창군 자율방범연합대(대장 원상화)는 6월 21일 거창군 실내체육관에서 구인모 거창군수, 신성범 국회의원, 이재운 거창군의회 의장 등 내빈들과 지역별 자율방범대원 및 가족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7회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전 개회식에서 표창 수여, 내빈 축사, 결의문 낭독 등이 진행됐고, 오후에는 체육대회, 화합행사, 경품추첨 등이 이어지며 대원들 간의 결속력을 높였다.
특히, 올해는 24명의 방범대원들이 치안유지와 지역발전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패 및 감사장을 수여 받아 방범대원들의 사기를 높이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원상화 거창군 자율방범연합대장은 대회사를 통해 “거창군민의 안전과 치안을 지키기 위해 자발적으로 노력하는 대원들이 자랑스럽다”며 “오늘 체육대회를 계기로 더욱 든든한 지역 안전망 구축을 위해 노력하자”고 말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축사를 통해 “생업에 종사하면서도 자발적으로 여러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의 파수꾼 역할을 해오고 있는 방범대원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오늘 행사가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하고 대원 간 화합가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거창군 자율방범연합대는 읍면 자율방범대 17개대와 여성자율방범대, 외국인자율방범대 등 총 19개대 380여 명의 대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방범활동, 환경정화 활동, 청소년 계도, 경찰 업무 협조 등 주민들의 안전과 지역발전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