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창시니어클럽은 지난 19일 거창문화센터 공연장에서 노인공익활동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문화체험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노인공익활동사업 참여 어르신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12개 사업단 참여자 987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오전과 오후에 500여명씩 참석하여 2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은 공연을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한 참석자들에게는 정성껏 준비한 다과를 전달해 문화체험의 즐거움을 더했다.
특히, 거창군여성단체협의회와 거창군새마을부녀회를 비롯한 자원봉사자들이 행사장 안내와 질서 유지에 적극 협조하며 원활한 행사 진행을 도왔다.
참여자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문화공연을 함께 관람하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고, 이를 통해 정서적 안정과 삶의 활력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거창시니어클럽 관계자는 “노인공익활동사업에 적극 참여해 주신 어르신들과 행사 운영에 도움을 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시니어클럽은 거창군 지역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확대와 소득 지원을 위해 다양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