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진사업 집중 점검․독려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 견인

거창군은 6월 23일, 김현미 부군수 주재로 신속집행 실적이 부진한 11개 부서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재정 신속집행 점검 보고회를 개최해 상반기 목표 달성을 위해 막바지 총력전에 나섰다.
이번 보고회는 상반기 신속집행 목표 달성을 앞두고 각 부서의 집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는 한편, 추진이 지연되는 사업에 대한 해결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부서별 주요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집행 계획을 검토하고, 집행률이 저조한 사업에 대한 원인 분석과 함께 실질적인 개선 대책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군은 1억 원 이상 주요 사업에 대한 집행 현황을 집중 관리하고, 부진 사업에 대해서는 부서별 책임 관리를 강화해 집행률을 끌어올리고 있다.
특히, 시설비 사업의 선금과 기성금 등을 이달 말까지 최대한 집행하고, 추가 집행이 가능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는 등 신속집행 실적 향상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지방재정 신속집행은 공공부문의 재정 지출을 확대해 지역 내 소비와 투자를 촉진하고, 이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정부의 주요 정책 중 하나다.
군은 적극적인 예산 집행을 통해 지역 업체의 경영 안정과 일자리 창출, 나아가 군민 생활 안정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현미 부군수는 “지방재정 신속집행은 단순히 집행률을 올리는 것을 넘어, 지역경제 회복과 민생 안정을 뒷받침하는 매우 중요한 정책”이라며 “모든 부서가 책임감을 갖고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 상반기 목표를 차질 없이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