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실수급안정사업 참여농가 대상, 안정적인 과수 생산 지원 

 

 

거창농협(신중갑)은 6월 24일,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과수 피해를 예방하고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과실수급안정사업 참여 농가를 대상으로 과수 주요 병해인 탄저병 예방 약제를 50% 할인된 가격으로 공급했다.

이번 사업은 탄저병 등 주요 병해 발생 위험 증가와 여름철 고온으로 인한 생육장해 및 과실 품질 저하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거창농협은 예방 약제 할인 공급을 통해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줄이고 적기 방제를 유도함으로써 안정적인 과수 생산과 고품질 과실 생산 기반 조성에 힘을 보탰다.

거창농협 신중갑 조합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병해 발생과 고온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어 사전 예방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며 “농업인이 안심하고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하고, 안정적인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농협은 농업인의 실익 증진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영농자재 지원, 농촌일손돕기 등 지속적인 농업인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상기후에 적극 대응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