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년 자매결연 이후 변함없는 온정, 복지이장 통해 어르신 가정 직접 방문

거창군 북상면은 지난 24일 현대로템(주)의 따뜻한 후원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 20세대에 여름이불을 전달하며 훈훈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현대로템(주)은 북상면과 1994년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3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정기적으로 상호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사업은 현대로템 산하의 3사랑회 회원들이 매월 급여 일부를 모아 마련한 기부금으로 추진됐다.
이번에 전달된 여름이불은 북상면 복지이장들이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했으며, 단순한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꼼꼼히 살피고 안부를 나누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임순행 북상면장은 "매년 따뜻한 온정을 나눠주시는 현대로템 3사랑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복지이장,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과 함께 주민 한 분 한 분의 안부를 세심히 살피는 복지행정을 이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로템(주)은 북상면과 정기적으로 상호교류하고 있으며, 취약계층 물품지원, 관내 14명의 아동과 결연을 통해 매월 후원금과 명절 위문품을 지원하는 등 변함없는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