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웅양면은 6월 25일, 강선길 웅양면장, 배낙준 이장협의회장, 김문호 주민자치회장, 이지영 체육회장 등과 함께 2026년 웅양면 첫 출생아 가정을 방문해 출생의 기쁨을 나누고 축하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에 태어난 아기는 올해 웅양면에서 처음 태어난 아기로, 주민들 사이에서도 “웅양면에 새 생명이 찾아왔다”는 반가운 소식이 전해지며 축하와 응원이 이어졌다.

이날 방문에는 부모에게 축하 인사와 기념 선물을 전하고, 출산 이후 필요한 행정 절차와 출산·양육 지원사업을 안내하는 등 실질적인 도움을 더했다.

강선길 웅양면장은 “웅양면에 소중한 아이가 태어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농촌 고령화와 인구감소로 어려움이 큰 상황이지만, 면에서도 현장 중심의 행정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웅양면을 만드는 데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저출산과 인구감소 문제에 대응하고 출산·양육 가정의 부담을 덜기 위해 출산축하금·양육지원금 지급 등 다양한 출산·양육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