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의료기관과 협력체계 구축으로 안전한 의료환경 조성

 

거창적십자병원(원장 최준)은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지난 23일 병원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감염 및 환자안전관리 원외실무협의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체는 지역 내 감염 및 환자안전관리 현안을 공유하고, 의료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처음 마련된 자리로, 거창군 보건소를 비롯해 지역 내 병원과 요양병원의 감염관리 실무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거창권 감염관리 현황과 지역 특성을 바탕으로 기관 간 협력방안과 교육·컨설팅 운영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감염관리 및 환자안전 역량 강화를 위해서는 개별 기관의 노력뿐 아니라, 지역 내 의료기관 간 지속적인 정보 공유와 네트워크 구축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했으며, 실무 중심 교육과 협력체계 활성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최준 거창적십자병원장은 "이번 협의체는 지역 의료기관들이 감염관리를 위해 처음으로 모인 의미 있는 자리였다. "앞으로도 지역 의료기관과 지속적인 협력과 네트워크를 강화해 안전한 의료환경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거창적십자병원은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사업을 활발하게 진행중이며, 주요사업으로 중증응급이송 및 전원협력,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감염 및 환자안전관리, 인력양성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병원은 향후 지역 내 보건의료기관과 더욱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필수의료체계 강화에 앞장설 계획이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