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중심 통합돌봄 운영 사례 공유

 

 

 거창군은 지난 26일 영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42명이 통합돌봄 우수사례 현장견학을 위해 거창군 통합돌봄지원센터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거창군이 추진하고 있는 통합돌봄 체계 안에서 마을 단위의 자생적 돌봄 문화가 어떻게 뿌리내리고 있는지를 직접 확인하고 벤치마킹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순서로 거창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유수상 민간위원장이 통합돌봄의 마을돌봄 사업 전반을 안내하고 거창군 통합돌봄센터 운영 전반을 소개했다.

또한 이날 현장에는 돌봄활동가인 ‘온봄지기’도 함께 참여해 실제 돌봄 현장의 생생한 경험과 역할을 공유하며 거창군의 마을 중심 통합돌봄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영주시 관계자는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거창군의 우수한 통합돌봄 운영 경험을 배우고, 지역 실정에 맞는 돌봄체계 구축에 적극 반영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앞으로도 거창군은 마을 기반 통합돌봄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통합돌봄 실현을 위해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