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호 우호 증진과 협력 기반 강화로 공동 발전 도모

 

 

 거창군 가조면은 지난 26일 자매결연 지역인 울산광역시 남구 달동을 방문해 우호 교류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달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양 지역 주민자치위원과 기관단체장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양 기관 상호 환영사 및 답례사를 전하고 지역의 주민자치회 운영 사례를 공유하는 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어, 참석자들은 장생포고래문화마을 수국정원, 브리티시 초청특별전 관람 등 달동 인근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며 지역문화와 관광자원을 체험하고 상호 간 우의를 다졌다.

이민순 가조면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교류를 통해 양 기관의 지역 발전 사례를 배우고 협력의 폭을 넓힐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두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인수 가조면장은 “초대해 주신 울산광역시 달동과 달동 주민자치회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상생 발전을 도모하고 지역공동체의 활력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가조면과 달동은 지난 2013년 5월 자매결연협약 체결 이후 상호 교류와 대왕암 견학, 고래문화특구 방문 등 활발한 교류 활동을 이어오며 협력 관계를 돈독히 해오고 있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