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부산 개최 기념, 생생한 역사 현장 체험 실시
- 관내 초·중·고 자녀 둔 가족 대상, 거창흥사단 홈페이지 선착순 접수

거창흥사단(대표:고병길)은 거창군 교육발전특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2026년 가족과 함께하는 교과서 속 역사교실’의 참가가족을 오는 12월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역사교실은 2026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의 부산 개최를 기념하여 대한민국의 세계유산을 테마로 기행하는 형식으로 마련되었으며, 관내 초등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최대 5인 이내)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역사학과 출신의 전문 스토리텔러가 동행하여 교과서에 나오는 전국 각지의 주요 역사 유적지를 직접 탐방하며, 생동감 넘치는 역사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탐방 프로그램은 가야, 백제, 신라, 조선 등 시대별 테마에 맞추어 김해·함안, 공주·부여, 고창, 강화도, 영주·안동, 경주, 서울 등 다양한 지역에서 운영된다. 참가 학생들에게는 전용 워크북이 지급된다.
특히, 올해에는 회차별 인원을 80명에서 35명으로 대폭 줄이면서 스토리텔러 지원 인원은 그대로 2명으로 진행된다.
그리고, 토요일에만 진행하는 일정을 토, 일요일 양일 간에 진행되어 군민들의 참여폭을 확대하였으며 전체 참여 인원은 작년과 동일하다.
접수는 거창흥사단 홈페이지(https://www.gcyka.or.kr)를 통해 각 회차별 지정된 접수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당장 다가오는 5차(7월 25일~26일, 공주·부여) 프로그램의 경우 6월 30일(화) 오전 9시부터 접수를 시작한다.
자세한 일정은 거창흥사단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한편, 군 관계자는 "이번 역사교실은 단순한 관광을 넘어 현장 중심의 역사 학습을 통해 학생들의 올바른 역사 인식 함양과 발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며, "가족이 함께 평화와 역사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